분위기 있는 XX.

패션계에서 있었다보니 일반인과는 다른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어떤 사람은 정말 예뻤는데 이상하게 금방 잊히는 사람이 있고, 예쁘다기보단 특유의 분위기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 전자는 형태로 남고, 후자는 인상으로 남는다. 그리고 그 차이는 분위기가 결정했었다. 우리는 누군가를 두고 “예쁘다”는 말도 하지만, “분위기 있다”는 말도 한다.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칭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사실 이 둘은 꽤 … Read more